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터보S E-하이브리드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터보S E-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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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17 제네바모터쇼'에서도 최근 모터쇼의 트렌드인 친환경차들이 대거 공개된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신형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를 처음 공개한다. 현대차는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2세대 수소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와 중형차 'K5 스포츠왜건 PH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니로 PHEV는 지난해 회사가 공개한 신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설계된 카파 1.6 GDI 엔진과 6단 DCT,8.9KWh용량의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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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신형 파나메라 터보 SE-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포르쉐가 플래그십 모델로는 처음 선보이는 PHEV 모델이다. 배터리만으로 50km를 주행한다. 정지에서 시속 100km를 3.4초에 돌파하고 최고 속도가 시속 310km에 달한다.

토요타는 전기 컨셉트카 'i-트릴'을 내놓는다. 지난 2013년 선보인 3륜 전기차 i-로드의 후속 제품으로 오는 2030년 회사가 구상하는 도심형 모빌리티를 담아냈다. 앞뒤 '1+1' 좌석 형태로 2인승이었던 i-로드와 달리 '1+2'로 2열 공간에 두 명이 앉을 수 있다. 또 핸들 조향과 속도에 따라 차체 기울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균형을 잡기 쉽게 해주는 '액티브 린' 시스템이 적용됐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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