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해외펀드 전체 투자자 중 84.6%가 플러스 수익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지난해 2월 시행된 비과세 해외펀드 가입자 84.6%가 플러스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가 투자금 10만원 이상, 투자자 300명 이상인 펀드에 가입한 1만9881계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플러스 수익을 거두고 있는 고객비중이 가장 높은 펀드는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1(주식)S로 전체 652계좌 중 99.5%(649계좌)가 플러스 성과를 얻고있다. 피델리티유럽증권(주식)S가 98.9%(650계좌),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증권S(주식)는 98.7%(1,557계좌)로 뒤를 이었다.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가입한 투자자 8333명은 1인당 2.4개의 비과세 해외펀드를 통해 평균 678만원을 투자하고 있었다. 가장 많이 가입한 펀드는 삼성인디아증권3호(주식)S였으며, AB미국그로스(주식)S,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주식)S가 뒤를 이었다.
이병호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해외 주식투자 전용 펀드는 최장 10년까지 수익금의 15.4% 세율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금융상품”이라며 “특히 올해까지 최대 3000만원 한도를 설정해둬야 앞으로 자산관리가 용이하고, 장기 투자상품인 만큼 투자비용이 저렴한 판매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펀드슈퍼마켓은 올해까지만 가입이 가능한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펀드스타 7'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 기간 내 플러스 수익 고객비중이 가장 높은 펀드를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행운의 '7달러북'을 증정한다. 4월말까지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펀드슈퍼마켓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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