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가 하루만에 다시 순유출로 전환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661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107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8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보이다 23일 반짝 자금이 유입되기도 했으나 이내 다시 환매 기조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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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국내 채권형펀드엔 401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채권형펀드에도 182억원이 들어왔다.

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엔 1조2025억원의 뭉칫돈이 빠져나갔다. 이로써 MMF 설정액은 125조5734억, 순자산총액은 126조3219억원으로 집계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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