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봄 맞이 '이너웨어·패션의류' 론칭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홈앤쇼핑은 봄 시즌을 맞아 실용성은 물론 트렌드까지 반영한 이너웨어ㆍ패션의류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1일 더프라임샵을 통해 '밀라노#41'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밀라노#41은 빅토리아시크릿 등 글로벌 의류 회사에 원단을 공급하는 이탈리아의 대표 섬유 기업 유로저지의 원단과 특허 받은 슬리밍밴드를 사용해 보정성 등을 강화한 상품이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피렌체에서 진행된 란제리 패션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밀라노#41의 레이시업팬티 8종을 소개한다. 같은 날 방송을 통해 홈앤쇼핑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인 '라이플리(LIFLY)'도 공개한다. 브랜드명인 LIFLY는 삶(LIFE)과 날다(FLY)를 합성해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소통하겠다는 바람을 담아냈다.
지오지아, 송지오옴므 등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송지오와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형 브랜드다.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지향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소재로 구성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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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일에는 여성 의류 브랜드 쏠리에의 '스프링 고은핏 슬림팬츠'를 선보인다. 홈앤쇼핑의 단독 브랜드인 쏠리에의 이번 상품은 데님을 비롯해 블랙ㆍ헤이즐넛ㆍ아이보리ㆍ프린트 스타일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탈리아 현지 패션쇼에서 소개된 제품뿐 아니라 단독ㆍPB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만큼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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