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中 합작법인 설립·지분 3.2만주 취득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67,7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70% 거래량 20,659 전일가 70,300 2026.05.15 09:17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이 코오롱스포츠의 중국사업 확대를 위해 설립하는 합작법인 '홍콩 코오롱 스포츠 차이나 홀딩스' 지분 3만2329주(32.3%)를 225억원에 취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코오롱 측은 "당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ANKO Sports Product Limited(ANTA Sports의 100%지분 자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에 등록된 코오롱스포츠 상표권 및 전용사용권, 코오롱 상표권(패션군에 한함)을 현물출자 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오롱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7.7% 지분을 취득한다. 향후 지분양수도 계약을 통해 코오롱의 보유지분중 7.3%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양도한다.
회사 측은 "최종적으로 코오롱 25%, 코오롱인더스트리 25%, ANKO스포츠프로덕트 50%의 지분구조가 형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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