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사진=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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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슈퍼루키 박지수가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신인 선수가 여자프로농구연맹(WKBL)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은 박지수가 처음이다.


박지수는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72표 중 63표를 획득해 삼성생명의 엘리사 토마스(9표)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6라운드 MVP에 뽑혔다.

박지수는 6라운드 다섯 경기에서 평균 33분44초를 뛰면서 평균 12득점 13.8리바운드 3.2도움 2.8블록을 기록했다.


6라운드 기량발전상(MIP)도 KB의 심성영이 받았다.

심성영은 32표 중 14표를 얻어 6라운드 MIP 투표 1위에 올랐다. 박지수는 MIP 투표에서도 8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심성영은 박지수와 KDB생명 진안(6표) 삼성생명 강계리, 하나은행 이수영(이상 2표) 등을 제치고 6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심성영은 개인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I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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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는 박지수와 심성명의 활약 속에 6라운드를 4승1패로 마쳤다. 리그 순위를 3위로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박지수와 심성영은 7라운드 첫 경기였던 19일 하나은행과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수는 13득점 9리바운드 11도움으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했고 심성영은 3점슛 두 개 포함 12득점 3리바운드 1도움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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