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구리 가격 강세 분위기 속에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92,8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20% 거래량 146,221 전일가 90,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풍산 "잭니클라우스GC 인수 추진 사실무근"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이 14일 이틀 연속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풍산은 전일 대비 850원(2.06%) 오른 4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 중이다.

칠레에 있는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이 파업하면서 글로벌 구리 가격이 급등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구리가격 강세를 반영해 풍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5만원으로, 투자의견 역시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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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만 연구원은 "실적전망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이유는 올해 구리가격에 대한 가정을 기존 5560달러에서 6250달러로 올렸기 때문"이라며 "미국의 인프라투자 확대와 4차산업 관련 설비투자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가 커지고 있고, 최근에는 칠레 광산의 파업 영향도 구리 가격 상승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풍산은 올해 방산사업부문의 매출액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리가격 상승에 힘입어 신동부문이 이익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게 변 연구원의 판단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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