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새누리당은 13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즉각 표창원 의원에 대한 징계심사에 착수하라"고 주장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4일 국회에 제출된 표창원 의원 징계안에 대한 20일 간의 숙려기간이 내일로 종료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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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더 이상의 지체 없이 즉각 징계심사에 착수하여 여성의 성을 모독하고, 인격살인을 서슴지 않으며, 국격을 훼손한 표 의원에 대해 철퇴를 가해주기 바란다"며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숱한 망발로 국민적 지탄을 받아온 표의원에 대해 당직정지 6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처벌로 셀프면죄부를 하사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의식의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 대변인은 이어 "이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조속하고 엄정한 심사로써 더불어민주당과 표 의원의 비뚤어진 윤리의식에 경종을 울려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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