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제이에스티나(옛 로만손)는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8억9000만원으로 전년보다 90.8%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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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1702억원으로 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4% 불어난 38억원이었다.


제이에스티나는 "지난해 상반기 드라마(태양의 후예) 간접광고(PPL) 효과로 면세점 등에서 매출이 늘어났고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며 "순이익에는 지난해 개성공단 가동 중단 손실 17억원 가량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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