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전 의원

진성준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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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진성준 전 의원이 10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부로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직을 사임하고 문재인 캠프에 합류한다”고 말했다.

그는 “소임을 다하지 못한 채 당직을 내려놓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라면서 “문재인 전 대표와 함께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혼신을 다하는 것으로 만회하겠다”고 말했다.

진 전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으며, 20대 총선에서 서울 강서구 을 지역구에 출마했지만 김성태 의원(바른정당)에 밀려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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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호위무사’로 불릴 정도로 대표적인 친문재인계 인사이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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