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매출 15% 성장…'리니지' 모바일 흥행이 국내 매출 견인
로열티 매출도 전 분기 대비 72% 성장
북미·유럽에서는 '블소' 매출 전년 대비 60%↑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82,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7.22% 거래량 178,187 전일가 263,000 2026.05.14 10:05 기준 관련기사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가 리니지와 블레이드&소울이라는 강력한 IP(지적재산권)에 힘입어 지난해 연 매출 9836억원을 기록했다.

7일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액 9836억원, 영업이익 3288억원, 당기순이익 27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52억원(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13억원(38%), 당기순이익은 1050억(63%) 성장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2846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 당기순이익 668억 원을 기록했다.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36%, 58% 성장했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매출을 다각화했다.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PC온라인게임 리니지 덕분에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6139억원 ▲북미/유럽 1552억원 ▲일본 494억원 ▲대만 429억원이다.


리니지·블소가 견인…엔씨소프트 작년 매출 983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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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 덕분에 로열티 매출도 늘었다. 전 분기 대비 72% 증가한 1221억원을 기록했다.


게임별 매출은 ▲리니지 3755억원 ▲리니지2771억원 ▲아이온 717억 원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1823억원 ▲길드워2 766억원 기타 모바일 및 캐주얼게임 등 7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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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미/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블소는 북미/유럽 서비스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60%의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주요 IP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고, 출시 후 최대 실적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자체 개발하거나 퍼블리싱(Publishing)한 모바일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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