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흥행 영향…로열티 수익 증가도 한몫


엔씨소프트, 지난해 연매출 9835억…연매출 '1조'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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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3,0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77% 거래량 88,530 전일가 270,500 2026.04.27 13:29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올해 실적 회복구간 진입" 의 지난해 매출이 9835억원을 기록하면서 '매출 1조' 돌파를 앞두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88억원으로 전년보다 38.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엔씨소프트의 매출은 9835억원으로 17.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13억원으로 63.1%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엔씨소프트의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1조원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모바일 버전으로 선보인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흥행에 성공했고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 로열티 덕분에 매출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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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측은 "기존 게임의 실적이 향상됐고 모바일 게임 신작 출시 효과, 로열티 수익 증가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또 보통주 1주당 38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5%로, 배당금 총액은 약 811억원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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