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 수 변동현황 [자료 = 공정위]

▲대기업 계열사 수 변동현황 [자료 = 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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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현재 대기업집단을 뜻하는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전월 대비 3개사 감소한 1125개라고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 대기업 계열사로 편입된 회사는 21개, 제외된 회사는 24개사다.

씨제이와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등 13개 집단이 총 21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씨제이는 음악·기타 오디오물 출판업체인 씨제이디지털뮤직과 서비스업체인 에프앤디인프라를 설립하고, 식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송림푸드의 지분을 취득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현대백화점은 의류판매업체인 한섬글로벌과 현대지앤에프를 설립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현대자동차는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인 블루월넛을 설립하고, 합성수지 제조업체인 만도신소재의 지분을 취득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밖에도 지에스, 에스케이, 삼성, 부영 등 10개 대기업이 회사설립과 지분취득 등의 방법을 통해 총 14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엘지, 롯데, 현대백화점 총 12개 대기업은 24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엘지는 유세스파트너스를 지분매각하고, 엘지생명과학과 비즈테크파트너스는 흡수합병해 각각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롯데는 장교프로젝트금융투자와 유니버셜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개발을 청산종결하며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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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현대에이치씨엔서초방송, 현대에이치씨엔동작방송, 현대에이치씨엔충북방송, 현대에이치씨엔경북방송, 현대에이치씨엔부산방송을 흡수합병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밖에도 농협, 씨제이, 케이티 등 9개 집단이 흡수합병과 지분매각 등을 통해 총 14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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