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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계열사 1128개..한 달 새 1곳 늘어

최종수정 2016.12.30 11:20 기사입력 2016.12.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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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소속회사 수가 1128개로 지난달보다 1곳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한 달 간 대기업집단은 총 9개사를 편입하고 8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CJ는 영상제작·배급사 제이케이필름의 지분을 취득했으며 신세계는 부동산투자회사 스타필드고양을 설립하고 주류제조사 제주 소주의 지분을 취득했다.

현대중공업은 엔지니어링서비스회사 현대글로벌서비스와 태양광셀제조·판매사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를 설립했다.

이 밖에 LG, 금호아시아나, LS, 한화 등 4개 대기업집단이 총 4개사를 설립했다.
반면 영풍은 서린투자개발을 청산 종결했고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펀드의 지분을 매각했다.

현대중공업, LG, 대우건설, 농협 등도 청산 등의 방식으로 총 6개사를 계열사 명단에서 제외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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