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조던이 지난 2015~2016 시즌 중국 유니폼 판매량에서 3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조던은 1위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 2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의 뒤를 이었다.
은퇴 스타 중에선 조던 외에도 앨런 아이버슨이 5위에 오르면서 중국에서의 인기를 확인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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