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역어 사업단, 19~20일 제4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학 및 지역어·문학에 대한 세계 연구의 동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학술행사가 전남대학교에서 열린다.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 ·국어국문학과 교수)과 인문학연구소(소장 신해진), 한국어문학연구소(소장 김동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9일~20일 이틀 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학술회의실 및 G&R 허브(Global and Research Hub) 대회의실에서 제4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학과 지역어·문학 연구의 세계적 동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 학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한국학 연구 동향 및 지역어와 문학에 대한 비교 연구의 성과를 발표한다.
첫날인 19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국제대학의 가리마타 게이치 교수, 중국 산동대학의 김철 교수, 중국 연변대학의 김일 교수, 태국 부라파대학의 순타리(Soontaree Larprungrueng) 교수, 충남대학의 김진수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20일에는 전남대학교 김대현·백현미·조재형 교수의 발표와 함께 전남대 BK21플러스 사업단이 어젠다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추진중인 해외공동연구팀(산동과학기술대 한국어학과·중국해양대 한어계) 공동연구 경과를 발표한다. 이어 사업단 박사과정 대학원생(신송, 진주, 염승한)의 연구성과 발표가 진행된다.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학과 지역어·문학 연구의 성과 및 세계적 동향을 점검하고 국제적인 교육·연구 통합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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