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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지역어사업단, 25일 한길사 김언호 대표 초청 전문가 강연

최종수정 2016.11.22 08:15 기사입력 2016.11.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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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김언호 대표

한길사 김언호 대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국어국문학과 교수)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교수회의실(인문대 2호관 408호)에서 제16회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성적인 사회의 건설을 위하여-책 읽기, 책 만들기, 책 쓰기의 새로운 인식’을 주제로 개최될 이번 초청 강연의 강사는 한길사 김언호 대표이다.
김언호 대표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사 기자를 거쳐 도서출판 한길사를 설립했다. 이후 파주 예술마을 헤이리 이사장,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동아시아출판인회의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도서출판 한길아트 대표 및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특히, 그는 출판문화 운동가로서 책의 대중화 ·문화화 ·일상화에 관심을 두고 활발한 강연과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문화훈장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언호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이성적인 사회의 성립 조건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책을 읽고, 책을 만들고, 책을 쓰는 과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 언어와 지식의 보고(寶庫)로서 책이 지니는 가치와 의의를 제시해 줄 예정이다.

한편,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은 2014년부터 ‘지역어와 문화가치’를 키워드로 국내외 석학 및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5회 개최한 전문가 초청 강연은 지역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가치를 창출해 온 국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대학원생의 도전의식을 함양시키고, 다양한 진로 개척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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