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KTB투자증권은 16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9,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6.08% 거래량 317,755 전일가 26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에 대해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 성과를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8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2130억원, 영업이익을 453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5%, 48.0% 증가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 14일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은 국내 시장에 출시된 게임들 중 어느 게임보다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출시 이후 2주간 누적 매출은 500억원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으로 차기작들의 흥행 가능성도 높게 점쳐졌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모바일 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MORPG) 시장에서도 엔씨소프트 개발 게임의 흥행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에 확인된 지적재산권(IP) 흥행성을 고려하면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의 IP 가치도 재평가 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AD

그는 이어 “단기 게임 성과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엔씨소프트의 경쟁력에 대한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초특급 흥행에 이후 출시될 다른 게임에 대한 우려에 대해선 일축했다. 이 연구원은 “PC MMORPG 시장이 이어져 왔던 것과 같이 모바일 MMORPG 시장 역시 라인업이 다각화되며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본격적인 모바일 MMORPG 시장 개화로 전체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