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표준시스템 공동 개발·상호 발전 방안 등 논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도립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김왕복 전남도립대학교 총장)가 13일까지 이틀간 경북도립대학교에서 2017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립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김왕복 회장, 김용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등 전국 7개 도립대학교 총장 모두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도립대학 회계표준시스템 공동 개발 방안 등 현안을 논의하고, 제4차 산업혁명의 격변기에 살아남기 위한 도립대학교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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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6월 말 전남도립대학교에서 열린 전국도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는 △전국도립대학교 연합 입시 홍보 △전국 도립대학 간 학점 및 인적교류 협의 △도립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시설비 국비 지원 건의 등을 협의했다.

전국도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1998년 전남도립대·강원도립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경북도립대·충남도립대·충북도립대 등 전국 7개 지역 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됐다. 도립대학의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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