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LG상사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LG상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066% 늘어난 375억원으로 예상됐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원부문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165억원을 기록하며 물류와 인프라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상승한 석탄가격이 4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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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 늘어난 2477억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허 연구원은 "사업 전반적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2017년 이후 그룹사에 대한 매출 증가와 수익성 정상화를 통한 구조적 성장 기대감이 있다"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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