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가 설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선물세트 배송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이며, 3만원 이상 선물세트에 대해서는 이 기간 동안 배송비 없이 배송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산지 선점과 후레쉬센터 활용을 통해 가격을 낮춘 홍독백서는 6만4800원에, 제주산 특산물로 알차게 준비한 제주 은갈치 세트, 제주 옥돔 세트 등은 각각 15만원, 12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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