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들이 서 있는 공항에서도 스모그 상태가 심각하다. 사진은 4일 중국 베이징.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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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상태가 심각한 베이징의 한 공항. 전화를 걸고 있는 한 승객의 뒤로 흐릿하게 비행기들이 보인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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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4일(현지시간)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한 승객이 전화를 걸고 있다. 그의 뒤로는 자욱한 스모그 속에 잠긴 비행기들이 흐릿하게 보인다. 최근 베이징의 공기질량지수(AQI)는 339를 기록하며 최고등급(6단계)인 '매우 심각한 오염' 단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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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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