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KB증권 ‘자산관리 여행 이벤트’ 실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KB증권 ‘자산관리 여행 이벤트’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KB증권은 통합 증권사 출범을 기념해 ‘통합기념 KB증권과 떠나는 자산관리 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통합 KB증권 출범을 기념해 ‘협업 WM(자산관리)기획상품’을 은행과 증권에서 동시판매한다. ‘협업 WM기획상품’은 시중금리보다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전자단기사채와 단기채 펀드랩, 금리+알파의 수익을 추구하는 특판 ELS(주가연계증권)·DLS(파생결합증권)와 목표전환형 펀드 등 총 4종이다.
통합 증권사 출범일인 지난 2일부터 모집하고 있는 목표전환형 펀드는 투자기간에 따라 적정한 목표수익률 달성 시 단기채권 ETF(상장지수펀드) 등에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이번 통합기념 상품은 총 2회에 걸쳐 모집하며, 1차는 2~10일까지 ‘KB 든든한 중국본토 가치주 주식펀드’와 ‘한국투자 든든한 달러표시 채권펀드’를, 2차는 11~20일까지 ‘KB 든든한 한국 가치주 주식펀드’와 ‘KB 든든한 G2 주식펀드’를 판매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이며, KB국민은행과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B증권은 대상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따라 모바일상품권 및 추첨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은행과 증권에서 동시판매 하는 대상펀드를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며, 대상펀드 중 2개 펀드를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골드·실버바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목표전환형 펀드 가입고객에게는 누적 가입금액 1000만원당 1장의 추첨권을 증정한다. 출범기념으로 판매예정인 전자단기사채는 매수금액 1억원당, 특판 ELS·DLS는 배정금액 1000만원당, 단기채 펀드랩은 가입금액 5천만원당 1장의 추첨권을 증정해 최대 500만원상당의 KB 기프트카드 당첨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기 이벤트는 모두 중복당첨이 가능하다.

이완규 IPS본부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 KB증권을 고객에게 널리 알리고 고객 자산 증식에 앞장서고자 기획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우수한 금융상품과 편리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