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전국기준 시청률 25.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사부를 비롯한 돌담병원 스태프진이 신회장의 수술을 성공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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