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두번의 리자드 기회 제공으로 안정성을 강화한 슈퍼 리자드 ‘ELS(주가연계증권) 13211호’를 오는 6일까지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슈퍼 리자드 ‘ELS 13211호’는 NIKKEI225, HS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구조 의 3년 만기 상품이다. 기존 리자드 ELS 상품이 가입 1년 후에 리자드배리어를 충족할 경우 리자드 쿠폰을 지급하고 청산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 출시된 슈퍼 리자드 ELS는 1,2차 조기상환기간에 맞춰 가입 후 6개월과 1년 시점에 두 번의 리자드 상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다르다. 리자드 기회를 두 번 제공하는 ELS는 업계 최초이며, 리자드 쿠폰이 연 7.30%라는 점도 주요 특징이다.

이번주 출시하는 ‘ELS 13211호’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10.95%(연3.65%)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되는 구조다.


리자드 기회는 1차 조기 상환평가일(6개월), 2차 평가일(12개월) 두 번이며, 1차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85%(리자드배리어)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연 수익률의 두 배인 연 7.30%을 지급받고 조기상환된다.

2차 평가일에 2차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65%(리자드배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차 리자드 상환 쿠폰율과 동일한 연 7.30%의 수익을 받고 조기상환된다.


단, 1·2차 조기상환평가일 이전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리자드배리어를 하회(종가기준)한 적이 있고 1·2차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다면, 다음 조기상환 평가일에 재평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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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리자드는 2016년 12월 첫 출시 이후 세 번째 출시이다. 1·2회차에 각각 한도 100억이 모두 판매됐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하여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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