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MC 최태준이 배우 신소율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새해 첫 게스트로 배우 신소율이 출연했다.
신동엽이 "가수들이 나오면 신곡 무대를 보는데 오늘은 배우분들이 있으니 연기를 보여 달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태준은 키스연기 대신이라며 키스신을 찍는 방법을 설명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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