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터키 나이트클럽 테러 배후 자처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2일 성명을 통해 이스탄불 나이트클럽 총격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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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는 이날 "십자군의 보호자 터키에 대항한 성스러운 공격을 이어받아, 칼리프국가의 영웅 전사가 기독교도의 휴일을 축하하는 유명 나이트클럽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터키의 한 언론매체는 경찰이 우즈베키스탄이나 키르기스스탄 출신 IS 대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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