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방오 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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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CC는 선박 방청·방오 도료 등 3개 제품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기ㆍ물ㆍ이산화탄소 등이 금속면과 접촉하는 것을 방지하는 선박용 방청도료,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은 2009년부터 8년간 연속으로 선정됐다.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은 전류의 정상부하 개폐와 전류사고가 발생했을 때 회로를 분리하는 소재다.

선체 표면에 수중 동식물들이 부착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선박의 마찰저항을 감소시키는 선박용 방오도료도 6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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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 중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에 수여한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톱 제품의 개발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해 기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력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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