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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역사X힙합 콜라보 무대 공개, 세종대왕부터 안중근까지

최종수정 2017.01.01 03:01 기사입력 2016.12.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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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하하, 유재석, 박명수, 광희, 정준하, 양세형. 사진=MBC '무한도전'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하하, 유재석, 박명수, 광희, 정준하, 양세형. 사진=MBC '무한도전'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무한도전' 역사X힙합 콜라보레이션의 성과물이 공개된다.

31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특집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힙합 가수들이 함께 작업한 곡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먼저 유재석-도끼 팀은 역사 속 위인들의 명언을 가사로 표현해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든다.

양세형-비와이 팀은 안중근 의사와 의열단을 다룬 곡으로 뮤지컬 '영웅' 팀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정준하-지코 팀은 세종대왕을 주인공으로, 세종대왕에 대한 존경과 함께 현 시대의 고민을 담았다.
하하-송민호 팀은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을 통해 우리 민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황광희-개코 팀은 시인 윤동주의 대표작 '별 헤는 밤'을 인용해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다.

박명수-딘딘 팀은 독도 사랑과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근거를 랩으로 풀어냈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밴드 넬의 보컬 김종완, 혁오 밴드 오혁, 래퍼 매드클라운, 가수 이하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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