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최장수 아이돌 '신화' 이민우가 에릭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밤"이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화는 29일 방송된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오랜만에 멋진 무대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한껏 북돋았다.
한편 신화는 오는 1월2일 각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13집 앨범 '13TH UNCHANGING-TOUCH'를 공개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