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세권, 역세권, 단지 내 공원 등 각종 프리미엄 품은 신규 아파트 눈길
아파트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생겼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출퇴근이 편한 역세권 단지와 향후 프리미엄 기대치가 높은 단지는 매매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
작년에 이어 올해 아파트 시장에 훈풍이 이어지면서 조합원들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유사면적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전국 부동산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분양 성적을 기록한 부산시 아파트 시장에서는 최근 KTX구포역과 부산2호선 구명역 앞 구포대교 사거리에 위치한 구포7구역에 신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총 801세대(예정)의 전용면적 70㎡, 84㎡A, 84㎡B타입(예정) 등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또한 최신 아파트 트렌드인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곳곳에 자연 공원을 설계하고 주민운동시설, 휘트니스 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가람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구포초등학교, 구남초등학교, 백양고등학교 등 인근 학교로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하다. 조합원 가입조건은 부산,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조합원들의 계약금을 관리하는 곳인 신탁사의 안정성과 운영상의 효율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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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의 자금관리는 부동산 금융 전문회사 아시아신탁사가 맡았다. 아시아신탁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안전을 중시한 관리를 진행한다.
시공예정사는 부산의 중견 종합건설업체인 ㈜삼정이 맡았다. 삼정은 1983년 창사 이래 자연친화형 아파트 브랜드인 '삼정그린코아'를 내세우며 부산 곳곳에서 인지도를 높여온 기업으로써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의 건축물 설계, 지반, 토목, 교량 등 전반적인 공사를 담당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동래역 인근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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