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한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출전,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한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출전,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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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4연승에 성공했다.


하나은행은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67-59로 이겼다. 하나은행은 4연승과 함께 9승7패로 2위를 유지했다. 신한은행은 5연승에 아쉽게 실패해 7승9패로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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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은 3점슛 세 개를 포함해 16득점을 기록하면서 하나은행의 승리를 이끌었다. 강이슬은 중요한 순간에 날카로운 패스도 선보이며 공격에 물꼬를 텄다. 백지은이 11득점, 염윤아가 8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12득점, 곽주영이 12득점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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