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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매주 수요일은 닭고기 먹는 날' 지정

최종수정 2016.12.22 13:26 기사입력 2016.12.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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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두번째)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열린 닭고기 소비촉진 시식행사에서 소비자단체, 가금단체협회 관계자와 임직원들과 삼계탕을 시식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두번째)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열린 닭고기 소비촉진 시식행사에서 소비자단체, 가금단체협회 관계자와 임직원들과 삼계탕을 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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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중앙회는 조류독감(AI) 전국적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계 농가를 돕고자 '매주 수요일은 닭고기 먹는 날'을 지정하고 전국 농협 계통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은 AI 방역지역 가금류는 철저한 이동통제와 방역처리를 거쳐 관리되고 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위생 절차를 거친 안전한 축산물로서 소비자는 국내산 닭고기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 직원과 가족들이 앞장서서 닭고기·토종닭을 소비할 것임을 다짐하는 한편 앞으로 가금산물 소비홍보를 확대 실시하여 축산농가가 처한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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