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이름은 유선. 아직도 이 배우를 모른다면 당신은 세상 물정에 어둡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다. 톱 탤런트는 아니지만 부드러운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그가 요즘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우리 재순이라고 제목을 바꿔야 할 듯 유선 최대철 장면 가장 재미있어요” (Dsw***) “유선이 제일 이쁘다” (s53i***) “진짜 볼수록 매력있어. 연기파배우란 ㅋㅋㅋㅋ” (ho***)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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