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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왼손 마무리 이현승과 FA 계약…3년 27억

최종수정 2016.12.19 19:23 기사입력 2016.12.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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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이현승[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6일 왼손 투수 이현승(33)과 3년 총액 27억 원(계약금 12억 원·연봉 4억 원·인센티브 3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세부 조건은 구단과 선수 동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현승은 팀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1승 4패 25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시리즈 세 경기에 등판,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남겼다. 그는 "가치를 인정 받아 기쁘고, 구단에 감사하다. 고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투수조를 잘 이끌겠다. 내년 시즌을 잘 준비해 마지막까지 좋은 컨디션으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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