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또 떨어졌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4.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3%p 내려간 수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자기야’는 8.3%, MBC ‘닥터고’는 2.9%를 기록했다. 특히 JTBC ‘썰전’은 8.956%(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