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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이미숙, 어린시절부터 첫사랑까지…'눈물과 감동'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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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내게 남은 48시간' 방송 캡쳐

사진= tvN '내게 남은 48시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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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이미숙이 방송에서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는 추억여행을 즐겼다.
14일 방송된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김미숙에게 남은 22시간이 전파됐다.

이미숙은 잊고 지냈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결정한 뒤, 유년 시절의 흔적을 찾아 초등학교 모교 등을 찾아다니며 유년시절의 기억을 돌아봤다.

이미숙은 카페 앉아 동네 지형들을 설명하면서 자신의 흔적을 설명했다. 이어 어린 시절 살던 동네의 계단을 추억한 이미숙은 300개 정도의 계단을 찾아갔다.
이어 30년 단골집에서 마지막 한 끼를 해결한 이미숙. 이곳은 그의 모든 추억이 깃들어 있던 장소였다.

과거 이미숙이 자녀들을 데리고 오면, 가게에서 비디오를 틀어놓고 음식을 먹었던 곳이다.

이미숙에게 남은 16시간 그의 발길은 학교로 향했다. 초등학교 안을 둘러보고 교무실을 찾은 이미숙은 졸업앨범을 찾아봤다. 부유했던 '바나나 친구'와 첫 사랑의 졸업사진을 찾은 이미숙은 들뜬 모습을 보였다.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린 이미숙은 "즐거웠다"며 어린 시절 추억을 돌아본 소감을 전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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