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한광옥 비서실장이 12일 청와대 직원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은다. 한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실장 취임 후 첫 직원조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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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며 "각자 어려운 상황이지만 차질없이 업무에 매진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실장은 지난 9일 박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인 주말에도 출근해 수석비서관들과 회의를 갖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잘 보좌하고 실무적으로 대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11일에는 황 대행에게 청와대 관련 업무보고를 40여 분 간 실시하기도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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