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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 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 참석

최종수정 2016.12.08 16:44 기사입력 2016.12.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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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가 최문순 강원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대구광역시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최문순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대구서문시장 피해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가 최문순 강원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대구광역시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최문순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대구서문시장 피해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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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복구 방안 논의 및 협의회 차원 성금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8일 대구시청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임시총회에 참석해 대구광역시로부터 서문시장 화재 피해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속한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지난달 30일 대형 화재로 1천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의 피해복구를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1억 원의 성금을 대구광역시에 전달했다.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해 총회에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대구 서문시장 화재에 대한 조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을 정부에 촉구키로 의견을 모으고, 공동발표문을 채택·의결했다.

시·도지사들은 또 최근 잇따르고 있는 재해·재난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하고, 특히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경로 파악과 방역시스템 공동구축 등 시·도 간에 신속한 공조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이날 임시총회서 이낙연 전남지사는 “피해 상인들의 고통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말끔하게 딛고 일어서 희망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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