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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총수 청문회] 구본무 "명분 다양…앞으로도 출연금 낼 것"

최종수정 2016.12.06 18:56 기사입력 2016.12.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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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구본무 LG 회장은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 참석,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K·미르 재단에 출연금을 냈던 것처럼 앞으로도 명분만 있으면 정부에 출연금을 내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명분에는 수해 의연금, 불우이웃 돕기 성금 등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하 의원은 구 회장에 "반 강제에 대한 준조세가 6조4000억원에 이른다"며 "준조세를 없애고 투명하게 법인세를 인상하자고 하면 찬성하는지"에 질의했다. 구 회장은 "찬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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