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적인 재무능력을 평가하는 자체신용등급도 ‘bb+’에서 ‘bbb-’로 상향 조정됐다.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부여됐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부실채권을 지속적으로 줄여오고 위험도 높은 산업군에 대한 대출을 축소했다. 올해 3분기 기준 NPL(부실채권) 비중은 1.6%로 전년 동기 2.5% 대비 개선됐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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