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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朴대통령 절대 하야 안해…아버지로부터 배운 게 장기집권”

최종수정 2016.12.19 22:23 기사입력 2016.12.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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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사진=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탄핵열차 빈 자리에 새누리당 의원들은 어서 탑승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 하야하지 않는다. 오직 탄핵이다”라며 “부전자전?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은 민정이양, 3선 개헌, 유신 선포로 18년 집권했다. 그 아버지로부터 배운 게 장기집권”이라고 박 대통령 탄핵을 강조했다.
이어 “(박 대통령) 자신은 검찰 조사를 받았는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거짓말이다”라며 “4차 대국민담화를 준비한다고 하지만 또 속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지원 원내대표는 “한때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새누리당이 현혹되어 얼마나 흔들렸는가”라며 “탄핵열차 빈자리에 새누리당 의원들은 어서 탑승하라”고 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앞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최순실 등 주요 증인이 불출석한 것에 대해 “최순실 등 중요 증인 불출석하는 청문회는 청문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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