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백가지 향과 맛이나는 '패션푸르츠' 주렁주렁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포토]백가지 향과 맛이나는 '패션푸르츠' 주렁주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5일 장흥군 용산면에 위치한 시설하우스에 백향과로도 불리는 패션푸르츠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매달려있다.

아열대작물인 패션푸르츠는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나며, 비타민C와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조량이 많고 기후가 따뜻한 장흥군은 최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패션푸르츠, 레드향, 파파야 등 다양한 아열대작물을 육성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