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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진흥協 '챗봇, 미래를 위한 진화의 시작' 컨퍼런스 개최

최종수정 2016.12.06 11:10 기사입력 2016.12.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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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오픈소스진흥협회(협회장 박형배)는 6일 삼성동 코엑스서 '챗봇, 미래를 위한 진화의 시작'을 주제로 'OSC 2016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치 혁신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오픈소스 진영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구글·페이스북·마이크로소프트·텔레그램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차세대 성장동력을 준비하기 위해 대거 투자하고 있는 '챗봇’에 대한 핵심 파라디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석원 테크홀릭 팀장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챗봇을 만들기 위한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에 대해 심도 있게 조망한 후 새미안(Sammy Ahn) 바벨독 대표가 글로벌 기업들이 챗봇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펼치고 있는 전략들을 분석할 예정이다.

김진수 전 야후코리아 대표가 사람과 인공지능이 함께 서비스하는 챗봇 고객센터란 개념을 제시하고, 이희규 전 국회의원이 정치 소통에 미칠 챗봇의 영향에 대해 전망하게 된다.

김영욱 마이크로소프트 부장이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애저'의 봇 프레임워크에 대해 시작부터 응용까지 소개하고, 한영일 ABCD(어바웃코딩) 대표와 김학성 심리공학연구실 실장이 각각 슬랙과 앱인벤터2로 챗봇을 만드는 알고리즘과 소스들을 공유한다.
박형배 협회장은 "웹 검색에서 챗봇과의 대화로 정보 습득 방식이 바뀔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면서 "검색 시장을 침식할 챗봇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심리공학연구실, ABCD, 아두이노스토리, 산딸기마을, 소셜커뮤니케이션표준화포럼, 오픈소스표준화포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후원한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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