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른손 투수 김광삼(37)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LG 코치로 새 출발한다.
LG는 김광삼을 재활군 코치로 선임했다고 6일 전했다.
2008시즌에 타자로 전향해 열일곱 경기에서 타율 0.294, 1타점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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