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FTA 활용 실무 능력 배양을 통한 관련 수출입 업무대응 능력 향상과 기업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기획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다. 신한관세법인에서 FTA와 관련한 업무 전반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 정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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