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퇴학 처리됐다.
2일 이화여자대학교는 정유라씨에 대해 입학취소와 퇴학 처분을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전 입학처장 등 5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6.12.02 16:56 기사입력 2016.12.02 15: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