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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제29회 세계 에이즈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최종수정 2016.12.01 16:07 기사입력 2016.12.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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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제29회 세계 에이즈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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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김제시 보건소(소장 박래만)에서는 1일 ‘제29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김제 전통시장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보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에이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콘돔 및 예방법이 실린 리플릿을 배부함으로써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민의 동참과 관심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에이즈 증상은 초기에 일반적인 감기증상처럼 나타나므로 증상만으로는 에이즈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감염경로는 에이즈 감염인과의 성접촉, 감염된 혈액제제 및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되며, 현재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어 감염인이 건강관리만 잘한다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아울러 에이즈는 HIV감염인과 악수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 등 일상적인 신체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고, 기침이나 재채기, 대중목욕탕, 화장실 공동사용으로도 감염되지 않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될만한 의심행위를 했다면 12주 이후 검사 받을 것을 권장하고, 전국 모든 보건소에서 에이즈 무료 익명검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1층 결핵실 및 검사실(540-1349, 1352)에 방문하면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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