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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월 광공업 생산 지난해보다 늘어

최종수정 2016.12.01 14:04 기사입력 2016.12.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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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 분석 결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0월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과 대형 소매점 판매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0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의 경우 기계장비, 비금속광물, 석유정제 등은 다소 감소한 반면, 기타운송장비, 1차금속, 전기장비 등에서 증가해 원계열지수(연간 비교)가 120.1을 기록, 지난해 10월(112.9)보다 6.4% 증가했다. 계절조정계열지수(월별 비교)는 118.1로 9월(127.1)보다 7.1% 감소했다.

생산자 제품 출하는 화학제품, 석유정제, 기계장비 등은 감소했으나, 1차금속, 기타 운송장비, 전기장비 등에서 증가해 원계열지수가 126.3으로 지난해(118.3)보다 6.8% 증가했고, 계절조정계열지수는 123.5로 9월(125.6)보다 1.7% 감소했다.

생산자제품 재고는 1차금속, 고무 및 플라스틱, 종이제품 등에서 감소했으나, 석유정제, 화학제품, 식료품 등에서 증가해 원계열지수가 148.1로 지난해(147.1)보다 0.7% 증가했고, 계절조정계열지수는 149.0으로 9월(161.1)보다 7.5%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84.5로 지난해(82.8)보다 2.1%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기타상품은 26.1%, 화장품은 6.5%, 의복은 0.3% 증가한 반면, 음식료품은 2.2%, 신발 및 가방은 2.6%, 가전제품은 4.7%, 오락·취미·경기용품은 16.9% 감소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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