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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정국 수습책, 통일된 당론부터 나와야"

최종수정 2016.12.19 21:56 기사입력 2016.12.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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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정국 수습책, 통일된 당론부터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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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정신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 담화와 관련 "저희 당도 입장을 큰 틀에서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야권 중진의원들 사이에서도 합리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터진 이후에 정국 수습책으로 여러안들이 제시되고 있다"며 "거국중립내각과 국회 추천 국무총리, 질서있는 퇴진 등 이런 수습책은 모두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등 야당에서 선제적으로 제안했던 해법들"이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지난 주말 국가 원로분들이 제시한 '4월 사퇴-6월 대선' 일정에 대해 저는 앞으로 야당과 협상에 충분한 준거로서 활용할 수 있다는 말씀드렸다"며 "이에 해 의원들 의견을 모아 주시고, 가능하다면 오늘 이 부분에 대한 당론을 채택해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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